‘여성 듀오’ 도드리, 5개월 만 컴백…전통미 업그레이드

 

‘크로스오버팝 여성듀오’ 도드리(dodree)가 오는 24일 컴백한다.

 

도드리는 지난 10일 JYP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트레일러 영상 ‘오방 : 모션 오브 서머(五方 : Motion of Summer)’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잔잔한 호수 위 정자와 날아오르는 나비로 시작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고풍스러운 한옥과 병풍, 도자기, 오방색의 화려한 단청, 노리개 등이 차례로 등장해 수려한 전통미를 담아냈다. 영상 곳곳에 도드리의 로고를 배치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여기에 국악기 사운드를 활용한 하이라이트 영상 3편을 연이어 공개했다. 

 

도드리는 국악 3대 집안 출신이자 한국 음악을 전공한 나영주와 한국 무용을 전공한 이송현으로 구성된 듀오다.

 

지난 1월 국악 선율과 팝 사운드를 하나로 합친 새로운 장르 ‘크로스오버팝(K-rossover Pop)’ 장르로 데뷔해 가요계에 신선한 흐름을 제시했다. 데뷔 활동을 통해 국립중앙박물관과 컬래버레이션, 광고 모델로 활약하며 활동 영역을 넓힌 바 있다.

 

데뷔앨범 발표 이후 약 5개월 만에 컴백이다. 오는 24일 정식 컴백에 앞서 17일 오후 6시 수록곡 음원을 선공개한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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