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비표 알앤비 통했다…아이튠즈 10개국 1위

가수 제이비(JAY B)가 신보 ‘트리(TR.EE)’로 성공적인 컴백을 알렸다.

 

지난 10일 발매된 제이비의 세 번째 미니앨범 ‘트리(TR.EE)’는 발매 직후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9위로 기습 진입하며 글로벌 팝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와 함께 브라질, 칠레, 코스타리카,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필리핀, 사우디아라비아, 대만, 태국, 베트남 등 전 세계 10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밖에도 홍콩,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인도네시아, 멕시코, 오스트리아 등 6개 지역에서는 10위권 내에 안착했다. 

 

음반뿐만 아니라 음원 차트에서도 화력을 발휘하고 있다. 타이틀곡 ‘레이백(Layback)’은 아르헨티나, 브라질, 콜롬비아, 태국 등 4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정상에 직행했다. 이로써 제이비는 아시아를 넘어 오세아니아, 남미 대륙까지 전 세계 차트를 동시 올킬하며 대체 불가능한 ‘글로벌 탑티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위상을 숫자로 완벽히 증명해 냈다.

앞서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둬온 제이비는 이번 ‘트리’를 통해서도 해외 음악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발매와 동시에 월드와이드 차트 톱10 진입을 비롯해 글로벌 주요국 정상을 직행했다. 

 

제이비는 앞서 첫 솔로 정규앨범에 이어 이번 미니 3집 역시 프로듀서명 Def.(데프)로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2024년 군 전역 후 첫 정규 ‘아카이브 원: [로드 러너](Archive 1: [Road Runner])’를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한 제이비는 최근 새 소속사 528 헤르츠(528Hz)와 손잡았다. 

 

이번 앨범을 통해 단순한 퍼포머를 넘어 대중의 감각을 지배하는 알앤비 싱어송라이터의 존재감을 굳히겠다는 목표다. 제이비가 전곡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에 참여한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레이백’은 알앤비 그루브를 전면에 내세웠다. 몽환적인 사운드와 제이비 특유의 음색이 어우러진 곡이다.

 

한편, 성공적인 글로벌 복귀를 알린 제이비는 오는 6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서울 YES24 LIVE HALL에서 단독 콘서트 ‘tape:roots Seoul’을 개최한다. 이어 7월에는 태국 방콕으로 단독 공연의 열기를 이어간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