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올지 모른다” 대니초, 매회 스페셜 게스트와 관객 만난다

한국 스탠드업 코미디의 대중화를 이끈 코미디언 대니초가 새로운 공연 프로젝트를 들고 전국의 관객들을 찾아간다.

 

대니초는 오는 7월 25일 토요일 서울 관악아트홀 공연을 시작으로 8월 8일 대구 인당아트홀, 8월 22일 대전 우송예술회관에서 새로운 코미디 프로젝트 ‘Danny Cho & Friends(대니초 앤 프렌즈)’를 개최하고 스펙터클한 웃음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Danny Cho & Friends’는 대니초가 처음 선보이는 신개념 프로젝트형 공연으로, 기존 스탠드업 코미디에 라이브 음악을 접목한 새로운 형식이 특징이다.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과 음악 공연의 생동감이 한 무대에서 어우러지며, 기존 코미디 공연과는 차별화된 리듬감과 현장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번 공연은 매 회차 스페셜 게스트와 함께 꾸며지는 것이 가장 큰 관전 포인트다. 게스트는 공연 당일까지 공개되지 않으며, ‘누가 나올지 모르는 공연’이라는 콘셉트 아래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기대감을 안길 예정이다. 대니초와 친구들이 함께 만드는 단 하루의 특별한 무대인 만큼 회차마다 전혀 다른 분위기와 예측 불가능한 재미를 선보일 전망이다.

 

또한 공연은 만 19세 이상 관람가로 진행된다. 대니초는 이번 공연에서 음악, 게스트, 관객과의 호흡이 어우러진 무대를 완성하며 강렬한 웃음을 선사할 계획이다.

 

공개된 포스터에서도 공연의 정체성이 재치 있게 담겼다. 마이크를 든 대니초의 익살스러운 표정을 중심으로 스피커와 건반 등 음악을 연상시키는 요소들을 배치해 코미디와 라이브 음악이 결합된 공연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여기에 ‘WHO ARE DANNY’S FRIENDS?’라는 문구를 더해 비공개 스페셜 게스트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베일에 싸인 1호 게스트는 과연 누구일지 초미의 관심이 모아진다.

 

대니초는 지난해 스탠드업 코미디 공연 ‘ROMANTIC COMEDY’를 통해 자신만의 코미디 색깔을 확실히 각인시키며 전국 투어와 앙코르 공연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다. 이번에는 ‘Danny Cho & Friends’를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한층 확장된 공연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대니초의 신규 프로젝트 공연 ‘Danny Cho & Friends’ 티켓은 인터넷 예매 사이트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 가능하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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