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가 진행될수록 나타나는 얼굴 처짐과 탄력 저하는 많은 이들의 고민거리다. 이를 개선하는 대표 시술 중 하나가 레이저 리프팅이다. 이는 고강도 초음파(HIFU)와 고주파(RF) 등 다양한 에너지를 활용해 피부 깊숙이 콜라겐 재생을 촉진하는 방식이다.
레이저 리프팅은 피부의 자연 치유 과정을 자극해 탄력을 되살리는 원리를 쓴다. 특히 피부 두께, 탄력 저하 정도에 따라 사용하는 에너지 강도와 방식이 달라지므로 개인별 맞춤 설계가 중요하다. 이러한 맞춤 접근 덕분에 얼굴 라인이 자연스럽게 리프팅되고, 잔주름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그럼에도 시술 후 부기, 멍, 붉은 기 등의 증상이 간혹 나타나며 회복 기간이 걱정되는 이들도 적지 않다. 멍과 부기는 피부 아래 혈관이 손상되면서 혈액이 조직 내에 유출되거나 림프 순환 장애가 발생할 때 나타난다.
레이저 리프팅 시술 후에는 피부에 전달된 고강도 에너지로 인해 미세한 혈관 손상과 조직 자극이 발생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정상적인 혈류 흐름이 일시적으로 방해받고 염증 반응이 일어나면서 붓기와 멍이 생기게 된다.
따라서 시술 전 개인의 피부 상태를 정확하게 평가해 시술 강도와 방식을 세심하게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경험이 풍부한 의료기관에서 맞춤형 치료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부작용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다.
다행히 최근 출시된 신기술 장비들은 이러한 다운타임을 대폭 줄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전해준 원주 타토아의원 원장에 따르면 대표적 장비로 ‘벨루티 리프팅’을 들 수 있다. 이는 1064nm Q스위치 엔디야그 레이저와 전용 마이크로 다이아몬드 패치를 결합해 열 손상을 최소화하며, 시술 시간도 5분 내외로 짧다. 별도의 마취나 긴 회복 시간 없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다.
전해준 원장은 “벨루티 리프팅은 수술이나 마취 부담 없이 멍과 부기가 거의 없어 바쁜 일정에도 무리 없이 시술 받을 수 있다”며 “통증과 회복 스트레스 없이 자연스럽고 생기 있는 인상 개선이 가능해 환자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이어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환자 개개인의 피부 두께와 해부학적 특성을 꼼꼼히 분석해 맞춤형 디자인을 하는 의료기관을 선택하는 게 필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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