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룩스의 프리미엄 뷰티디바이스 브랜드 '힐퓨전 프로(HealFusion Pro)'가 채널A 인기 연애 리얼리티 '하트시그널' 시즌5의 공식 제작지원사로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힐룩스에 따르면 이번 '하트시그널' 제작지원은 단순 협찬이 아닌 브랜드 메시지 기반의 통합 마케팅으로 설계됐다. '결국, 피부는 결이다'라는 슬로건과 '하트시그널'의 첫인상·호감이라는 프로그램 코드를 연결해 '프리케어(Pre-care)'라는 새로운 피부관리 카테고리를 시장에 제안한다는 전략이다.
힐룩스 김도연 대표는 "K-뷰티디바이스가 글로벌에서 새로운 카테고리로 부상하고 있는 시점에서 힐퓨전은 라이프스타일과 기술이 만나는 지점에 브랜드를 위치시키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하트시그널 협업은 그 첫 신호탄"이라고 말했다.
향후 회사는 '하트시그널' 협업을 시작으로 디지털 콘텐츠, 인플루언서 협업, 클리닉 공동 캠페인 등 다채널 마케팅을 순차적으로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의 다음 카테고리로 주목받는 K-뷰티디바이스 영역에서 입지를 확대하기 위해 해외 진출도 병행하고 있다.
한편 힐룩스는 남미 최대 실리프팅 브랜드 ‘아이쓰레드’를 보유한 의료기기 기업으로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뷰티디바이스 브랜드 ‘힐퓨전’을 전개하며 K-뷰티디바이스 카테고리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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