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e스포츠 대회로 확장 중인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이 시즌2 개최를 앞두고 본격적인 선수 구성에 들어갔다. 레전드 매치에 출전할 한국 대표 선수를 확정하며 글로벌 최강자를 가리는 경쟁의 막을 올렸다.
위메이드는 글로벌 e스포츠 토너먼트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시즌2 레전드 매치에 참가할 한국 대표 선수 250명을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은 위메이드의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주요 콘텐츠인 서버대전을 기반으로 진행되는 이용자 참여형 e스포츠 대회다. 위메이드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시즌2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한국 대표 선수 선발은 참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게임 내 전투력 랭킹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최종 선발된 250명의 선수는 대회 둘째 날인 28일 열리는 레전드 매치에서 월드 챔피언십 시즌2 우승 서버와 맞붙게 된다.
특히 이번 레전드 매치는 국내 서비스와 글로벌 서비스 출시 시점 차이로 발생할 수 있는 전력 차이를 줄이고, 보다 균형 잡힌 경쟁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위메이드는 한국 대표팀과 월드 챔피언십 시즌2 우승 서버 선수들을 랭킹 순위에 따라 1대1로 매칭하고, 전투력과 장비 등급 등 주요 지표를 조정해 최대한 동일한 조건에서 경기가 진행되도록 구성했다.
시즌2 레전드 매치는 각 서버를 대표하는 상위권 이용자들이 맞붙는 자리인 만큼, 레전드 오브 이미르 이용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위메이드는 이번 대회를 통해 게임 내 경쟁 콘텐츠를 e스포츠 형태로 확장하고 글로벌 이용자 간 교류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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