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나무가 지난 7일 방송된 채널A ‘주방 참견_셰프들의 오픈런’에 소개됐다고 9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지선·장호준·안진호 셰프가 국수나무 노량진점을 찾아 대표 메뉴를 직접 조리하고 시식하며 메뉴 경쟁력을 살펴봤다.
지난 7일 오전 방송된 채널A ‘주방 참견_셰프들의 오픈런’에서는 정지선, 장호준, 안진호 셰프가 국수나무 노량진점을 찾아 일일 영업 지원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노량진은 각종 고시와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청년층이 많은 상권으로 맛과 가격, 양을 모두 고려한 한 끼 수요가 높은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셰프들은 매장에 도착한 뒤 전달받은 비밀번호로 보안을 해제하고 내부에 들어섰다. 이후 식재료 상태를 확인하고 가게 입간판을 세우는 한편, 샐러드 채소를 손질하는 등 영업 전 준비 과정을 수행했다. 주요 식재료를 살핀 셰프들은 본격적인 영업 준비를 마친 뒤 국수나무 대표 메뉴 조리에 나섰다.
방송에서는 셰프들이 당일 제공된 레시피만을 바탕으로 국수나무 메뉴를 직접 만드는 과정도 공개됐다. 처음 접하는 조리 환경이었음에도 정지선, 장호준, 안진호 셰프는 빠르게 조리 과정을 익혔으며, 체계적으로 구성된 레시피와 운영 방식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전했다. MC 김준현과 함께 메뉴를 시식하는 장면에서는 국수나무의 다양한 메뉴 구성과 맛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
특히 정지선 셰프와 안진호 셰프는 아쿠아돈까스를 시식한 뒤 메뉴 완성도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으며, 장호준 셰프 역시 여러 메뉴를 맛본 후 국수나무가 다양한 취향을 아우를 수 있는 외식 공간이라는 점을 언급했다.
이날 소개된 메뉴는 돈가스, 오므라이스, 짬뽕, 열무국수, 잔치국수 등이다. 잔치국수는 구수한 국물과 부드러운 면 식감이 특징이며, 열무국수는 열무 특유의 향과 시원하고 새콤달콤한 맛을 살린 메뉴로 소개됐다.
국수나무 관계자는 “이번 방송은 셰프들이 직접 국수나무의 주방과 레시피, 메뉴 구성을 경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노량진처럼 든든하면서도 합리적인 한 끼가 필요한 상권에서 국수나무의 생면 국수와 다양한 메뉴가 고객의 일상과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 보여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국수나무는 앞으로도 72시간 저온숙성 생면을 기반으로 한 국수 메뉴는 물론, 돈가스와 덮밥, 오므라이스 등 다양한 미식 메뉴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외식 공간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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