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배우 김채은이 안방극장에서 맹활약을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 5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김채은은 차량 절도와 무면허 운전 등 대담한 범죄를 일삼는 촉법소년 패거리의 중심에서 사건의 핵심 열쇠를 쥐고 있는 인물 윤진 역으로 분했다.
윤진은 겉으로는 거침없는 청소년 무리에 속해 있는 듯 보이지만 그 내면에는 깊은 상처와 두려움을 숨기고 있는 복합적인 캐릭터다. 김채은은 어른들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현실 속에서 겪는 혼란과 공포를 밀도 높은 감정 연기로 풀어냈다.
주연 배우들과 호흡을 맞추며 에피소드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신스틸러로 맹활약했다는 평가다.
‘참교육’을 통해 눈도장을 찍은 김채은은 신선한 마스크와 탄탄한 연기력을 두루 갖춘 신예다. 최근에는 배우 신하균 주연 MBC 드라마 ‘오십프로’에서 영선스틸 경리 이예지 역으로 출연해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