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초대형 자연 몰입형 테마파크 ‘정글리아 오키나와(JUNGLIA OKINAWA)’가 여름 시즌을 맞아 한국 여행객 대상 한정 ‘패밀리 리조트 팩’을 출시하고 신규 어트랙션 ‘얀바루 토네이도’와 쿨링 시설, F&B 메뉴 등을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정글리아 오키나와는 오키나와 북부 얀바루 국립공원 일대에 약 60헥타르(ha) 규모로 조성된 자연 몰입형 테마파크로 특별히 올해 한국에서 오키나와를 찾는 가족 여행객들을 위해 한정 패키지 ‘정글리아 패밀리 리조트 팩(JUNGLIA Family Resort Pack)’을 새롭게 출시했다.
해당 패키지는 성인 1인용 정글리아 1일 입장권과 스파 정글리아(SPA JUNGLIA) 입장권으로 구성돼 있으며 한국 거주자 구매 시 동반 어린이 1인에게 정글리아와 스파 무료 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파노라마 다이닝(PANORAMA DINING)’ 레스토랑을 대기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정글리아 내 특별 라운지 이용과 음료·스낵 혜택도 포함된다. 구매는 6월 중순부터 클룩 등에서 가능하며 7월 1일부터 사용할 수 있다.
정글리아는 지난 4월 오키나와 유일의 대형 라이드형 어트랙션 ‘얀바루 토네이도(YAMBARU TORNADO)’를 새롭게 오픈했다. 얀바루 토네이도는 기존 오키나와의 해변 리조트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로운 체험 어트랙션으로 바람을 가르며 회전하는 라이드가 약 20m 높이까지 상승해 오키나와의 하늘과 자연 풍경을 짜릿한 스릴과 함께 즐길 수 있다.
한편 정글리아는 여름철 방문객 편의 강화를 위해 실내 휴게 공간과 대형 그늘 쉼터를 확대하는 등 쿨링 시설을 강화했다. 또한 스킨 케어 브랜드 ‘비오레’와 협업하여 쿨링 제품을 구매·체험할 수 있는 시설과 무료 우산 대여 서비스 등을 운영하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더불어 리조트 여행의 핵심 요소인 프리미엄 다이닝 경험 강화를 위해 신규 메뉴도 선보였다 ‘시마 와규’를 활용한 코스 요리를 비롯해 오키나와산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와 여름철 디저트를 새롭게 추가했다.
정글리아 오키나와 관계자는 “오키나와는 한국 여행객들에게 대표적인 휴양지로 사랑받고 있는 만큼, 올 여름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 속에서 정글리아만의 엔터테인먼트와 리조트형 휴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과 서비스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가족 여행객은 물론 다양한 방문객들이 더욱 편안하게 머물며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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