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10 복귀에 성공했다.
9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김세영은 종전 11위에서 한 계단 높은 10위를 기록했다.
최근 열린 US오픈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김세영은 지난 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드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제81회 US여자오픈(총상금 1200만 달러)’ 최종 5언더파 279타로 5위에 자리했다.
첫날 4언더파 67타로 2위에 올랐다. 버디 5개를 잡아낸 반면 보기는 1개로 막아냈다. 2라운드에서는 버디 2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오버파 72타를 써냈다. 이로써 중간 합계 3언더파 139타를 적어내며 선두권을 유지했다.
김세영은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 사흘 동안 6언더파 207타를 쳐 넬리 코르다(미국)와 공동 선두에 올랐다. 하지만 김세영은 최종 라운드 경기 중반 타수를 잃으면서 1오버파 72타로 흔들렸다. 결국 5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이 대회에서 4위를 기록한 전인지는 지난주보다 54계단 상승한 43위에 자리했다. US여자오픈 우승자 코르다는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노 티띠꾼(태국), 김효주가 2, 3위로 뒤를 이었다.
박상후 기자 psh65541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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