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Apink) 멤버 윤보미가 독보적인 믹스앤매치 스타일링으로 트렌디한 패션 감각을 과시했다.
8일 윤보미는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위버스콘서트”라는 문구와 함께 대기실 및 이동 중인 차량 안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보미는 은은한 광택감이 돋보이는 화이트 새틴 슬립 드레스를 착용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네크라인과 밑단에 더해진 섬세한 레이스 디테일로 페미닌하면서도 빈티지한 무드를 자아내는 동시에, 다리 라인이 은은하게 비치는 플로럴 패턴의 시스루 롱스커트를 레이어드해 우아함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반전 매력을 더한 소품 활용도 돋보인다. 윤보미는 가녀린 드레스 위에 스터드 장식이 박힌 와이드한 다크 브라운 가죽 벨트를 매치해 과감하게 허리 라인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하의에는 터프한 감성의 버클 스트랩 롱부츠를 착용, 상체의 가벼운 슬립 의상과 감각적인 대비를 이루며 룩의 무게감을 균형 있게 잡아냈다. 양갈래로 촘촘하게 땋아 내린 헤어스타일과 에스닉한 레이어드 네크리스는 보헤미안 감성을 한층 배가시켰다.
한편 윤보미가 속한 그룹 에이핑크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개최된 ‘2026 위버스 콘 페스티벌(Weverse Con Festival)’에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올해 위버스콘에는 에이핑크를 비롯해 아일릿, 플레이브, 이창섭, 김재중 등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전 세계 음악 팬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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