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신곡으로 올여름을 시원하게 물들인다.
오늘(7일) 밤 12시 공개되는 베이비몬스터의 신곡 ‘슈가 허니 아이스티(SUGAR HONEY ICE TEA)’는 리드미컬한 베이스 사운드와 귓가에 맴도는 중독성 강한 훅이 인상적인 업템포 댄스곡이다. 'Sugar', 'Honey' 등 달콤한 키워드와 대비되는 쿨한 에너지를 녹여내 반전 매력을 극대화하며 모두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탄산음료' 같은 음악으로 완성됐다.
음원과 함께 공개될 뮤직비디오에 이러한 유쾌한 무드가 고스란히 담긴다. 스타일리시한 연출과 함께 가십을 위트 있게 비튼 스토리텔링이 펼쳐지며, 여기에 깃든 당당한 메시지와 통통 튀는 에너지가 음악팬들에게 짜릿한 쾌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지난달 4일 미니3집 ‘춤(CHOOM)’으로 전 세계를 '춤판'으로 달궜던 베이비몬스터가 한 달 만에 발표하는 신곡이다. 전작과 완벽히 다른 바이브의 퍼포먼스 역시 팬들을 매료시킬 예정. 키치한 제스처, 바운스 가득한 무브, 노랫말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포인트 안무가 멤버들의 당찬 애티튜드와 어우러져 보는 재미를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함께 베일을 벗은 포스터에는 산뜻한 비주얼과 베이비몬스터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아우라가 공존해 신곡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앞서 베이비몬스터표 '서머송'으로 사랑받았던 '포에버(FOREVER)', '핫 소스(HOT SAUCE)'와는 또 다른 매력을 기대하게 한다.
연이은 신곡 발표에 이어 두 번째 월드투어를 시작한다.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에서 투어의 포문을 연 뒤 일본, 아시아, 북미, 유럽, 남미 등 총 18개 도시·27회차 월드투어를 전개한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