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허남준, 임지연 위해 ‘빵지순례’…남산서 첫 공식 데이트

 

‘멋진 신세계’ 임지연, 허남준이 서로의 진심을 확인한 후 첫 공식 데이트로 본격적인 로맨스를 이어간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멋진 신세계’ 지난 9화에서는 신서리(임지연 분)가 과거 대군 이현(허남준 분)의 감춰진 연심을 뒤늦게 자각한 후, 현생의 차세계(허남준 분)을 향해 직진 로맨스를 선언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시청률은 최고 11.0%, 전국 9.5%로 동시간대 1위 뿐만 아니라 한주간 방영된 미니시리즈 중 시청률 1위 기록을 수성했다.  

 

서리와 세계의 거대한 터닝 포인트가 예고된 가운데 6일 방송될 10회에서는 설렘 지수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서리, 세계의 첫 데이트 현장이 펼쳐진다. 본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 속에는 ‘연인들의 성지’ 남산을 찾은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서리와 세계는 데이트 성지 남산에서 첫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으로 설렘을 유발한다. 서리는 난생처음 나선 데이트에 웃음이 떠나지 않는 모습이다. 산전수전 공중전을 다 겪은 조선 악녀에게도 남산 데이트는 모든 게 새롭기만 한 것. 온몸으로 행복을 만끽하는 서리를 귀여워 죽겠다는 듯 바라보는 세계의 꿀 떨어지는 눈빛이 미소를 부른다.

 

특히 세계는 서리를 위해 2026년 연애 필수 코스 섭렵에 나선다. 빵집 웨이팅에 나선 서리와 세계의 투샷이 공개된 가운데 서리의 등 뒤에 찰싹 붙어 서리만을 바라보는 세계의 모습이 기대감을 자아낸다. 늘 “타임 이즈 골드”를 외치던 세계가 서리를 위해 길 위에서 하염없이 시간을 보내며 ‘빵지순례’에 도전하는 모습이다. 서리, 세계의 달달한 첫 데이트 현장이 담길 본 방송에 기대감이 더욱 커진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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