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6’ 출연자 정희영과 이진영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정희영과 이진영은 최근 각자의 SNS를 통해 오는 7일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을 직접 전했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오다 만난 인연이 어느새 가장 편안한 존재가 됐다”며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방송에서 시작된 인연이 현실의 사랑으로 이어진 가운데, 두 사람은 재혼을 앞두고 설렘과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아이들이 있는 만큼 결혼을 결정하기까지 많은 고민과 시간이 필요했다”며 “기쁜 순간도 있었고 쉽지 않은 시간도 있었지만 함께하는 미래가 가장 자연스럽고 행복한 선택이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동안 응원을 보내준 시청자들과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밝히며 “앞으로는 한 가족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천천히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결혼을 앞둔 두 사람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재혼 선배인 윤남기·이다은 부부를 만나 진솔한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돌싱글즈2’를 통해 실제 부부가 된 윤남기와 이다은은 재혼 생활의 경험담과 현실적인 조언을 전하며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한편 정희영과 이진영은 2024년 방송된 MBN ‘돌싱글즈6’에서 최종 커플로 성사된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오는 7일 결혼식을 통해 부부가 된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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