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2’ 임태윤, 롯데 루키 신동건과 승부…‘임스타’ 탄생하나

 

임태윤이 불꽃 파이터즈 새 영웅으로 등극할까. 

 

오는 8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5화에서 불꽃 파이터즈와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리그팀은 팽팽한 분위기를 이어간다.

 

파이터즈 선발투수 유희관은 막강한 공격력을 자랑하는 프로팀을 상대로 침착한 피칭을 이어가며 대기록에 한 걸음 가까워진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수비 실책이 연이어 나온다. 실점 위기 속 퓨처스리그팀의 4번 타자 김동현이 타석에 들어서고, 파이터즈 더그아웃은 “차분하게”라는 외침으로 유희관의 평정심을 유지시킨다. 

 

파이터즈는 국가대표 출신 키스톤 콤비인 정근우와 김재호를 앞세운다. 두 선수는 노련한 플레이와 작전 수행으로 경기 흐름을 바꾸며 상대를 압박하고, 순식간에 분위기를 가져온다. 경기장은 뜨거운 함성으로 가득 차고, 침체됐던 파이터즈 더그아웃도 활기를 되찾는다.

 

롯데는 2026 KBO리그 신인드래프트 1라운더 신동건을 야심 차게 투입, 완성도 높은 변화구로 파이터즈 타선을 틀어막는다. 이때 타석에 들어선 임태윤은 투수와의 치밀한 수싸움에서 우위를 점한다. 마침내 결정적인 기회가 찾아오고 임태윤은 망설임 없이 과감하게 방망이를 휘두른다. 지난 개막전에서부터 최고의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는 그가 이번 경기를 통해 ‘새로운 임스타’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제작진은 “내야의 실책으로 선취점을 내준 파이터즈, 그리고 각성한 김재호와 임태윤의 플레이가 이번 경기의 흐름을 뒤집는 중요한 키포인트”라고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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