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제가 강도범 아닙니다”…김규리 자택 사건 오해 해명

사진 = 서동주 SNS 계정
사진 = 서동주 SNS 계정

방송인 겸 미국 변호사 서동주가 김규리 자택 강도 사건과 관련해 자신을 둘러싼 오해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서동주는 6일 자신의 SN를 통해 “제가 강도범이 아니라 연초에 저희 집에 주거침입 했던 스토커가 김규리 님 집 강도범과 동일범이라고요”라며 “기사 제목만 보고 자꾸 오해를 하셔서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최근 김규리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로 구속 송치된 40대 남성이 과거 서동주의 자택에도 침입을 시도했던 동일 인물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오해가 발생했다.

 

앞서 지난달 20일 A씨는 서울 종로구 북촌한옥마을에 있는 배우 김규리의 자택에 침입한 혐의를 받는다. 법원은 피의자 심문을 거쳐 도주 우려 등을 이유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한 바 있다.

 

이후 A씨가 올해 초 서동주의 자택에 침입을 시도하다 검거된 인물이라는 사실이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당시 경찰은 주거침입 및 스토킹 혐의로 A씨에 대한 구속영장과 잠정조치 4호를 신청했으나 법원은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A씨는 이후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재판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김규리의 자택에 침입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 보도가 이어지는 과정에서 일부 누리꾼들이 내용을 잘못 이해하며 서동주와 사건을 연관 짓는 오해가 발생했고, 이에 서동주는 직접 해명에 나서 사실관계를 바로잡았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해 6월 4세 연하의 남편과 재혼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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