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어스(TWS)가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에게 응원을 보낸다.
투어스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선수들의 승리를 기원하기 위해 이 곡을 준비했다. ‘함께 기적을 믿으면 기적이 시작된다’라는 희망찬 메시지 아래 하나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뜨거운 청춘을 노래한다.
‘드림 위드 어스(Dream With Us)’는 4일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진행된 한국과 엘살바도르의 최종 평가전에서 최초 공개됐다. 경기장에 울려 퍼진 투어스의 활기차고 청량한 음색이 현장 열기를 끌어올렸다. 같은 날 JTBC 공식 SNS에는 붉은 티셔츠를 입은 투어스가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민국 화이팅!”을 외치는 프로모션 영상도 게재됐다. 영상에는 신곡 일부가 담겨 완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투어스는 지난해 10월 대한축구협회 앰배서더로 발탁된 이후 대표팀과 팬들의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당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전 하프타임 무대에 오른 이들은 폭우 속에서도 완벽한 퍼포먼스를 펼쳐 화제를 모았다. 또 최근 월드컵을 앞두고 펼쳐진 축구국가대표팀 테마 팝업의 홍보 활동에 참여하기도 했다.
투어스는 “노래를 통해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에 힘을 보탤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라며 “선수분들이 이번 월드컵을 열심히 준비하신 만큼 멋진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저희 투어스도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투어스는 오는 27~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리는 ‘2026 TWS TOUR ‘24/7:FOR:YOU’ IN SEOUL’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 이 공연은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도 병행한다. 이번 투어를 통해 아시아 8개 도시에서 총 15회에 걸쳐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서울에 이어 8월 28~30일 후쿠오카, 9월 4~6일 효고, 12~13일 가나가와, 19~20일 마카오, 26일 방콕, 10월 10일 싱가포르, 24일 가오슝을 찾는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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