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은혜♥이준우, 웨딩화보와 함께 결혼 발표…“평생 함께할 사람 만났다”

사진 = 이준우 SNS 계정
사진 = 이준우 SNS 계정

뮤지컬 배우 백은혜와 이준우가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준우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손편지와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백은혜와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저에게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함께 걸어갈 소중한 사람이 나타나 평생을 함께할 약속을 하게 됐다”며 “피겨 선수 시절부터 뮤지컬 배우가 된 지금까지 보내주신 사랑 덕분에 오늘의 제가 있을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웨딩 화보에는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차려입은 두 사람이 서로 등을 맞댄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2023년 뮤지컬 ‘아가사’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백은혜는 2007년 뮤지컬 ‘밑바닥에서’로 데뷔해 ‘스프링 어웨이크닝’, ‘렛미플라이’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모범형사’, ‘며느라기’ 등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으며, 현재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차주미 역으로 출연 중이다.

 

이준우는 피겨스케이팅 선수 출신 뮤지컬 배우로, 2021년 ‘라 레볼뤼시옹’으로 데뷔했다. 이후 ‘블랙메리포핀스’, ‘파가니니’ 등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알렸다.  2024년 7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시작해 지난 4월 소집 해제됐으며, 현재 뮤지컬 ‘브라더스 까라마조프’에서 스메르쟈코프 역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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