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김진경이 득녀 소식을 전했다.
김진경은 지난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내가 해냈어!”라는 글과 함께 득녀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다신 못함"이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출산 직후의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 "전 극성맘입니다"라고 적으며 갓 태어난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불에 포근하게 감싸인 신생아의 모습이 담겼다. 앙증맞은 입술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또한 김진경은 자신의 이름과 남편 김승규의 이름이 적힌 입원 환자 팔찌 사진도 함께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진경은 2024년 6월 FC 도쿄 골키퍼 김승규와 결혼했다.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두 사람은 최근 출산을 앞두고 만삭 화보를 공개했으며, 방송을 통해 아이가 딸이라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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