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점대 실점률’ 김준홍, 수원 삼성 완전 이적

수원 삼성 김준홍. 사진=수원 삼성 제공
수원 삼성 김준홍. 사진=수원 삼성 제공

 

골키퍼 김준홍이 수원 삼성으로 완전 이적했다.

 

수원 삼성은 “올 시즌 임대로 합류한 김준홍이 완전 이적했다”고 4일 밝혔다. 김준홍은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DC 유나이티드 소속이었다. 올 시즌 수원 삼성으로 임대 이적했다. 올 시즌 이후에도 수원 삼성과 함께한다.

 

김준홍은 올 시즌 12경기에서 11실점으로 0점대 실점률(0.92골)을 기록하고 있다. 10경기 이상 나선 선수 중 최저다. K리그2 최다 6번의 클린시트(무실점)를 기록하고 있다.

 

김준홍은 “임대로 처음 합류했을 때부터 구단과 팬분들의 뜨거운 사랑과 응원을 온몸으로 느꼈다. 이제 완전한 수원 삼성의 일원으로 함께하게 돼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팬분들이 원하는 팀의 목표를 반드시 이룰 수 있도록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힘줘 말했다.

 

김준홍은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다. 만 20세의 나이로 성인 대표팀에 승선한 바 있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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