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엔터테크 플랫폼 빅크(BIGC)가 영화 ‘와일드 씽’ 개봉과 함께 팬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열고 오프라인 접점 확대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6월 3일부터 9일까지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7층에서 운영된다. 영화 속 3인조 혼성 그룹 ‘트라이앵글’의 콘셉트를 반영한 공간 구성과 공식 굿즈 판매가 함께 진행된다.
현장에는 배우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의 등신대 포토존이 마련됐으며, 관람객들은 영화 분위기를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또한 작품 속 세계관을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한 전시 요소들도 함께 공개돼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트라이앵글 콘셉트 굿즈와 포토존, 전시 콘텐츠를 결합해 관람객이 영화 속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빅크는 팝업스토어와 연계한 SNS 인증 이벤트도 운영한다. 6월 4일부터 17일까지 빅크에서 구매한 ‘와일드 씽’ 공식 굿즈 인증 사진을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게시하면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에게는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 배우와 손재곤 감독의 사인이 포함된 포스터가 증정될 예정이다.
빅크 관계자는 “관객들이 영화를 관람한 이후에도 작품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팝업스토어와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영화·공연·스포츠 등 다양한 콘텐츠 IP와 협업해 팬 참여형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빅크는 공연·영화·스포츠 콘텐츠를 기반으로 티켓 예매, 라이브 스트리밍, 커머스, 팬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엔터테크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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