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되지 않는 감각’ 카인드오브, 론칭… 무신사·29CM와 협업

카인드오브(KINDOF) 모델들이 주얼리 착용 후 화보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카인드오브(KINDOF)
카인드오브(KINDOF) 모델들이 주얼리 착용 후 화보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카인드오브(KINDOF)

컨템포러리 주얼리 브랜드 카인드오브(KINDOF)가 무신사, 29CM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단독 론칭한다고 4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카인드오브(KINDOF)는 일상 속 표현인 ‘kind of something’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으며 명확히 규정되지 않는 정체성과 분위기에 집중한 데일리 주얼리를 선보인다.

 

브랜드는 플랫폼 내 주요 소비층인 2030세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스타일과 취향 사이에서 자신만의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세대의 감각에 주목했다. 젠더리스 트렌드와 데일리 스타일링 수요를 반영한 범용적인 디자인을 통해 일상 속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스타일을 선보인다.

 

카인드오브(KINDOF)는 무신사 주요 소비층인 20대를 중심으로 자신만의 취향과 스타일을 탐색하는 세대를 타깃으로 한다. 특정한 정체성을 강조하기보다 다양한 스타일 사이에서 균형을 찾아가는 소비자들의 감각에 주목했다.

카인드오브(KINDOF) 모델들과 주얼리. 사진=카인드오브(KINDOF)
카인드오브(KINDOF) 모델들과 주얼리. 사진=카인드오브(KINDOF)

첫 컬렉션은 레이어드 스타일링이 가능한 미니멀 체인 디자인을 중심으로 브랜드 특유의 절제된 무드를 담아냈다. SPA와 디자이너 브랜드 사이의 ‘어포더블 컨템포러리(Affordable Contemporary)’ 포지션을 기반으로 4만~10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대와 디자인 완성도를 동시에 강화했다.

 

카인드오브(KINDOF)는 이번 론칭을 통해 새롭게 성장 중인 젠더리스 주얼리 시장 내 ‘데일리하고 범용적인 스타일의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카인드오브(KINDOF) 관계자는 “‘정의 내리지 않은 태도’가 지닌 다양성과 무엇이든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담아낸 브랜드”라며 “누구나 자신의 방식으로 스타일을 해석하고 즐길 수 있는 브랜드가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카인드오브(KINDOF)는 6월 첫 번째 드롭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컬렉션을 공개할 예정이며, 무신사와 29CM에서 론칭 기념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황지혜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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