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민폐 공사 논란 한 달 만 근황…이사 현장 포착

사진 = 기은세 SNS 계정
사진 = 기은세 SNS 계정

배우 기은세가 평창동 주택 민폐 공사 논란 이후 한 달 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기은세는 4일 자신의 SNS에 “진짜 이사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삿짐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인 현장 모습이 담겼다. 거실 공간에는 포장된 박스와 가구들이 놓여 있어 분주한 이사 분위기를 전했다.

 

앞서 기은세는 평창동 주택 리모델링 과정에서 민폐 공사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지난 5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자신을 평창동 주민 가족이라고 소개한 누리꾼이 기은세의 자택 공사로 인해 차량 통행과 폐기물 문제 등 불편을 겪고 있다고 주장하며 논란이 불거졌다.

 

논란이 커지자 기은세 소속사 측은 “주차 불편 및 청소 관련 민원이 발생한 점을 인지하고 주민들께 직접 사과를 드리고 동네 청소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기은세 역시 이후 SNS를 통해 공사 지역 인근을 청소 중인 인증 사진을 공개하며 한 차례 더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한편 기은세는 2012년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결혼 11년 만인 2023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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