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미팅 전날 취소’ 토니안, 사과 후 전한 근황…‘동물농장’서 밝은 미소

토니안이 팬미팅 취소에 대해 사과했다. 출처=토니안 SNS
토니안이 팬미팅 취소에 대해 사과했다. 출처=토니안 SNS

그룹 H.O.T. 출신 가수 토니안이 최근 불거진 팬미팅 취소 사태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지난 3일 토니안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얼마 전 팬미팅으로 인해 불편함을 겪으신 분들께 개인적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 미안하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앞서 토니안은 지난달 30일 H.O.T. 멤버 강타와 함께 합동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행사 하루 전날 돌연 취소 소식을 전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토니안은 다가오는 생일을 맞아 팬들이 보낸 서포트에 대한 감사 인사도 함께 전했다.

 

그는 “생일을 맞이해 일용할 양식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린다”며 SBS ‘TV 동물농장’ 촬영 현장에서 촬영한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토니안은 팬들이 준비한 강아지 모양 케이크와 도시락 등을 든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이어 토니안은 “‘동물농장’ 제작진, 출연진과 맛있게 나눠 먹고 힘내서 촬영을 마쳤다. 이분들을 대신해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한다”고 덧붙였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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