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분야에서 일하고 싶다면!’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2026 찾아가는 스포츠산업 일자리 센터’를 열었다. 지역 대학생들에게 스포츠산업 분야 현직자의 직무 경험과 실질적 취업 정보 제공했다.
체육공단 ‘스포츠산업 일자리 센터’는 지난 1일 제주대학교를 찾아갔다. 제주대 및 인근 대학의 스포츠 전공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취업토크쇼’를 개최했다.
이 자리엔 프로축구단 제주SK, 스포츠 아일랜드 안덕 센터 및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에서 근무하는 현직자들이 멘토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산업 현장에서의 생생한 실무 경험, 직무별 필요 역량, 지역 스포츠산업의 성장 가능성 및 제주권 취업 준비 전략 등에 대해 참여자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갔다.
지난 5월 하순에는 프로야구단 롯데 현직자들이 동아대학교를 찾았다. 스포츠산업 분야 현장 실무와 채용 준비 노하우를 공유하는 값진 시간을 가졌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스포츠산업 현직자와 취업 준비생의 연결로 구직자의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연계한 현장 중심의 스포츠산업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혜진 기자 hjle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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