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 총각'된 임영웅, 23일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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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섬총각’에서 ‘산골총각’으로 변신한다. 

 

4일 오전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임영웅이 SBS ‘산골총각 영웅’에 출연한다. 섬총각으로 따뜻한 힐링과 친근한 매력을 선사했던 임영웅이 이번엔 산골총각으로 또 한 번 변신을 예고한 만큼 새로운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산골총각 영웅’은 사랑받았던 ‘섬총각 영웅’의 시즌 2다. 바다 건너 섬에서 따뜻한 위로를 건넸던 임영웅이 무대를 산으로 옮겨 한층 깊어진 힐링을 예고한다. 

외딴 산골총각 하우스에 다양한 손님들이 하나둘 찾아오며 펼쳐지는 무계획, 무공해 라이프가 ‘섬총각’과는 또 다른 청량함과 재미를 선물할 예정이다. 

 

기대를 모으는 건 임영웅 뿐만 아니라, 배우 차승원과 현봉식, 김도훈, 개그맨 허경환과 곽범, 가수 조째즈와 넉살, 로이킴이 출연해 예측불가 반전 케미다.

 

지난 시즌 ‘섬총각 영웅’이 임영웅과 찐친들의 자급자족하며 일상을 담았다면, 이번엔 섬에서 산으로 무대가 바뀐 만큼, 한층 더 다채로워진 관계성과 풍성한 이야기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섬총각’ 당시 첫 회부터 마지막 회까지 줄곧 화요 예능 1위 자리를 지키며 비드라마 TV-OTT 검색 반응 3위,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부문 TOP5 진입까지 성공하며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고향이 그리워질 때 즈음 섬총각이 찾아오겠습니다”라는 자막으로 시즌1을 마무리한 만큼, 업그레이드 된 힐링을 기대케 한다. 

 

‘산골총각’과 친구들의 힐링 여행기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는 가운데, 임영웅은 오는 9월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2026 IM HERO CONCERT : THE STADIUM 2’를 개최해 관객을 만난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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