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로를 달군 ‘명마’ 트리플나인, 닉스고, 차밍걸, 반의강자, 글로벌히트, 한센이 키링 인형으로 나온다.
한국마사회는 주말인 오는 6, 7일 한국마사회 말박물관에서 자사 굿즈 브랜드 ‘명마당’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경기도 과천 렛츠런파크 서울 내 말박물관에서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한시적으로 열린다.
‘명마당’은 한국 경마를 대표하는 명마들을 모티브로 인형 키링 굿즈를 선보이는 한국마사회 브랜드다. 마사회 관계자는 “팬들의 기억에 남은 경주마의 이야기를 친근한 캐릭터 굿즈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트리플나인, 닉스고, 차밍걸, 동반의강자, 글로벌히트, 한센 등 명마 6종을 모티브로 한 인형 키링을 만나볼 수 있다. 각 인형은 해당 말들의 실제 생김새를 본 따 제작됐으며, 패키지와 인형 택의 QR코드를 통해 각 명마의 스토리도 확인할 수 있다.
앞서 한국마사회는 지난 3월 말박물관에서 트리플나인, 닉스고 키링 등을 선보인 ‘마(馬)니아의 전당’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주요 품목이 완판되는 등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명마당 팝업스토어는 그 인기를 이어 명마 라인업을 6종으로 확대한 것이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명마들의 이야기를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굿즈로 풀어낸 것이 명마당 브랜드”라며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명마 콘텐츠의 저변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영준 기자 young0708@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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