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헤어롤에 이어 새로운 아이템을 출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구혜선은 2일 자신의 SNS에 “디자인 등록을 마치고 새로운 파우치를 출시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특허청 디자인 등록증과 함께 구혜선이 디자인한 파우치의 실물 사진 및 도면이 담겼다. 분홍색 파우치에는 헤어롤 브랜드명인 '쿠롤' 로고가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제품은 현재 쿠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쿠롤 스트링 파우치’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다.
앞서 구혜선은 2024년 KAIST 과학저널리즘대학원 공학석사 과정에 합격한 뒤 연구진과 함께 헤어롤 제품 개발에 참여했다. 이후 특허를 출원한 헤어롤 ‘쿠롤’을 출시하며 화제를 모았다.
다만 출시 당시 제품 가격이 개당 1만 원을 넘어서면서 고가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에 구혜선은 “플라스틱 함량을 80% 이상 줄인 제품으로, 초기 제조 수량이 적어 원가가 높게 책정됐다”고 설명했다.
이후 지난 4월 해당 헤어롤의 누적 판매량이 1만 개를 돌파한 것으로 알려지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또한 구혜선은 직접 제작한 가죽 파우치 키링과 쿠롤 가죽 파우치 가방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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