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한국전력, 아시아쿼터에 파키스탄 국가대표 OH 우스만 영입

한국전력 우스만. 사진=한국전력 빅스톰 제공
한국전력 우스만. 사진=한국전력 빅스톰 제공

 

“코트 위에서 팀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프로배구 남자부 한국전력이 파키스탄 국가대표 아웃사이드 히터를 아시아쿼터로 데려왔다.

 

한국전력은 2일 “우스만 파야드 알리(등록명 우스만)를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우스만은 폭발적인 탄력과 345cm에 달하는 높은 스파이크 타점을 자랑한다. 아시아 최고 수준으로 평가되는 이란 슈퍼리그의 명문 구단인 샤다브 야즈드, 후르순 람사르 등에서 기량을 입증해 왔다. 이란 슈퍼리그에서 최고의 아웃사이드 히터 중 한명으로 손꼽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전력 관계자는 “탄탄한 기본기와 다채로운 공격 코스를 활용해 팀의 측면 공격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국제대회와 해외 리그에서 쌓은 다년간의 경험이 팀 경기력에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우스만은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코트 위에서 팀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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