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IVE)의 리더 안유진이 사랑스러운 인형 비주얼을 뽐냈다.
1일 안유진은 자신의 SNS 채널에 특별한 문구 대신 ‘졸림’을 뜻하는 이모티콘과 함께 침대 위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유진은 블랙과 화이트의 대비가 돋보이는 모노톤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가슴 라인이 V자로 깊게 파인 뷔스티에 스타일에 어깨끈과 네크라인을 따라 화이트 컬러의 가벼운 프릴 장식이 더해져 블라우스를 레이어드한 듯한 청초한 무드를 자아낸다. 특히 상체는 부드럽게 밀착되고 골반 아래로는 자연스럽게 퍼지는 A라인 미니 실루엣이 그녀의 발랄하고 경쾌한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만든다.
여기에 시원하게 드러난 목선 위로 나비 펜던트가 달린 얇은 실버 체인 목걸이를 매치해 은은한 포인트를 주며 러블리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내추럴한 흑발 롱 헤어에 생기를 더한 과즙 메이크업까지 어우러져 한층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안유진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현재 전 세계 팬들과 호흡하는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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