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윤정이 독보적인 비주얼과 함께 우아하면서도 내추럴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31일 고윤정은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달 일본 베루나 돔에서 개최된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ASEA 2026)’에 시상자로 참석했던 고윤정의 백스테이지 비하인드 모습이 담겼다.
이날 고윤정의 스타일링은 단연 돋보였다. 어깨 라인과 쇄골을 시원하게 드러낸 튜브톱 드레스로 슬림하고 탄탄한 실루엣을 강조했다. 특히 은빛 스팽클이 세로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촘촘히 박힌 드레스는 세련미를 더했고, 그 위로 풍성하게 수놓아진 입체적인 꽃 모양 아플리케 장식이 더해져 마치 봄의 요정을 연상케 하는 화려함을 완성했다.
여기에 안감이 살짝 비치는 가벼운 시폰 소재가 레이어드된 스커트 라인은 무겁지 않고 경쾌한 실루엣을 연출했다. 화려한 드레스 디자인을 고려해 주얼리는 최소화했다. 고윤정은 가느다란 실버 체인에 미니멀한 펜던트가 달린 목걸이만을 매치해 쇄골 라인에 은은한 포인트를 주는 센스를 선보였다.
대기실 거울을 보며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 등 무대 뒤 솔직한 매력까지 함께 담긴 이번 비하인드 컷에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