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쇼 팝업스토어 성료… “롯데백화점서 10일간 성공적 운영”

프리미엄 수제 아이스크림 브랜드 글라쇼(Glace chaud)는 지난 15일부터 25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진행된 ‘롯데타운 명동 페스티벌’ 팝업스토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한약방 사우나 방탈출’이라는 체험형 콘셉트에 글라쇼의 프리미엄 수제 아이스크림이 결합된 형태로 운영되었다. 방문객들은 방탈출 미션을 체험하는 동시에 행사장 내 글라쇼 매장을 방문하여 다양한 디저트를 경험하며 행사 기간 내내 꾸준한 관심을 보였다.

 

특히 한국 전통 간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K-디저트 메뉴가 인기를 끌었다. ‘뻥샌드’를 비롯해 한국식 토핑 다섯 가지를 접목한 제품들은 행사 준비된 재료가 빠르게 소진될 정도로 현장에서 호평을 받았다.

글라쇼는 최고급 생크림과 우유, 마다가스카르산 고메 등급 바닐라빈 등 엄선한 재료를 사용해 인공적인 단맛을 최소화한 프리미엄 수제 아이스크림을 선보였으며, 이는 한국 전통 디저트 요소와 조화를 이루며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현장 인테리어는 원목 약재 서랍장과 자개장 등 한국 전통 미를 살린 요소들이 적용돼 독특한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많은 방문객들은 방탈출 체험 후 아이스크림으로 휴식을 취하는 코스를 즐겼다. 팝업스토어에서 촬영한 방문객들의 체험 모습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활발히 공유되었다.

 

글라쇼 관계자는 “방문객이 방탈출 미션과 수제 아이스크림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로, 한국적 전통과 새로운 미식 경험이 조화를 이룬 점이 호응받았다”며 “이번 팝업스토어가 브랜드 차별화와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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