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프로농구(KBL) SK가 새 단장을 맞았다.
SK의 모기업인 SK텔레콤은 1일 “2026년 사내 정기 인사에 따라 권영상 SK텔레콤 Comm지원실장 부사장을 SK나이츠 신임 단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구단 관계자는 “권영상 신임 단장은 금일(1일)부터 바로 농구단 관련 업무를 맡는다”고 전했다.
권 신임 단장은 SK텔레콤 입사 후 정책협력실장, CR전략실장 등 대외협력 부문을 거친 이다. 현재 Comm지원실장을 맡고 있으며, 이번 인사를 통해 기존 업무와 함께 SK나이츠 프로농구단 단장직을 겸임하게 됐다.
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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