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요태의 멤버 신지가 결혼 이후 급격한 체중 감소를 겪었다고 고백해 팬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30일 신지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인천 출발. 노래하기 딱 좋은 날씨”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회색 블라우스와 스커트 차림으로, 이전보다 눈에 띄게 감량된 야윈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신지는 지난 27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최근의 건강 상태와 체중 변화에 대해 직접 언급한 바 있다.
해당 영상에서 신지는 “결혼 후 몸 상태가 나빠지면서 비정상적으로 살이 많이 빠졌다”고 밝혔다. 이어 구체적인 수치를 언급하며 “현재 키가 164cm인데 체중이 42.9kg까지 내려갔다”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
특히 그는 잘 챙겨 먹는데도 불구하고 살이 빠진 원인에 대해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다이어트에 직격탄이었다”고 설명하며 급격한 체중 감소가 의도적인 다이어트가 아닌 건강 적신호로 인한 것임을 시사했다.
한편 신지는 지난 2일 가수 문원과 백년가약을 맺고 가정을 꾸렸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