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 이효리, 손수 바자회 준비 나섰다…가구 조립까지 척척

사진 = 이효리 SNS 계정
사진 = 이효리 SNS 계정

가수 이효리가 유기동물을 위한 바자회 준비에 나선 근황을 공개했다.

 

이효리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내일 많이들 오셔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바자회에 사용할 가구를 직접 조립하며 준비에 한창인 모습이다.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바닥에 앉아 작업을 이어가는 그는 꾸밈없는 소탈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는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유기견과 유기묘를 위한 바자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평소 꾸준히 유기동물 보호 활동에 참여해온 만큼 이번 행사에도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이효리는 지난해 유기동물 보호소에 사료 2톤을 기부했으며, 직접 디자인한 동물 티셔츠 판매 수익금을 유기견 보호를 위해 전액 기부하는 등 선행을 이어왔다.

 

한편 이효리는 2013년 싱어송라이터 이상순과 결혼했다. 약 11년간 제주 생활을 이어온 두 사람은 지난해 서울 종로구 평창동으로 이사했으며, 현재 이효리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요가원을 운영 중이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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