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씨에어, ‘루씨커넥트’ 연동 라인업 본격 확대

사용자 동선 맞춘 ‘시나리오 설정’으로 스마트 실링팬 관리 편의성 개선
사진=루씨에어
사진=루씨에어

호주 프리미엄 실링팬 브랜드 루씨에어(Lucci AIR)가 자체 개발 애플리케이션 ‘루씨커넥트(Lucci Connect)’의 기능 고도화와 올 하반기 신규 스마트 실링팬 라인업의 대거 출시를 공표했다고 29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빠르게 성장하는 홈 IoT 시장 흐름에 발맞춰 루씨에어는 이미 정식 출시되어 안정성을 검증받은 전용 앱 '루씨커넥트' 기반의 스마트 가전 생태계를 한층 더 확장하고 있다. 모바일 환경에서 실링팬을 제어하는 기본 편의성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연동 가능한 스마트 실링팬 제품군 확장을 통해 주거 솔루션을 완성한다는 전략이다.

 

개별 리모컨 중심의 기존 작동 방식에서 벗어난 ‘루씨커넥트’ 앱은 거실, 안방, 자녀방 등 집안 내 다양한 공간에 설치된 다수의 실링팬을 장소 제약 없이 원격으로 동시 조절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사용자의 일상 패턴에 최적화된 ‘시나리오 설정’ 기능을 통해 출근길 환기, 수면 모드 등 상황별 최적의 풍량과 가동 시간을 단 한 번의 터치로 손쉽게 일괄 통제할 수 있어 실질적인 생활 편의성을 크게 끌어올렸다.

 

루씨에어의 스마트 홈 IoT 생태계 안에서 앱 연동이 가능한 제품들은 모델명에 ‘커넥트’가 명시되어 소비자들의 직관적인 선택을 돕는다. 현재 안정적으로 운영 중인 대표적인 연동 스마트 실링팬으로는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코타라 커넥트(Kotara Connect)와 ▲티위 커넥트(Tiwi Connect) 2종이 대표적이다.

 

루씨에어는 전용 앱 '루씨커넥트'의 활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올 하반기 대대적인 스마트 실링팬 라인업 확장에 나선다. 브랜드의 핵심 시그니처 모델을 진화시킨 ▲레이더 커넥트(Radar Connect)와 고기능성 조명 일체형 모델인 ▲세스나 커넥트(Cessna Connect) 등이 연이어 출격을 앞두고 있다.

 

시장 기대감이 높은 ‘레이더 커넥트(Radar Connect)’는 국내 프리미엄 실링팬 시장의 대중화를 이끈 스테디셀러 ‘레이더(Radar) 시리즈’의 정통 후속작이다. 레이더 고유의 미니멀하고 세련된 디자인 레이아웃을 고스란히 계승하면서 강력한 스마트 IoT 모듈을 탑재, 기존 사용자는 물론 스마트 홈 구축을 원하는 신규 수요층까지 전방위로 흡수할 예정이다.

 

함께 출시를 앞둔 ‘세스나 커넥트(Cessna Connect)’는 실링팬과 감각적인 조명을 하나로 결합한 프리미엄 올인원(All-in-One) 가전이다. 밀도 높은 고급 소재를 채택해 견고한 내구성과 감도 높은 인테리어 효과를 동시에 구현했다. 공기 순환이라는 기본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조명의 색온도와 밝기(조도)를 사용자 환경에 맞춰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으며, 이 모든 기능을 ‘루씨커넥트’ 앱 하나로 통합 제어할 수 있다.

 

루씨에어는 이번 스마트 실링팬 라인업 확장을 통해 전용 앱의 소비자 활용도를 넓히고 스마트 가전으로서의 기업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루씨에어 관계자는 “루씨커넥트 앱은 단순한 가전 제어 수준을 넘어 고객의 주거 경험을 스마트하게 혁신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올 하반기 다채로운 스마트 실링팬 신제품 라인업 확충을 통해 국내 프리미엄 실링팬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점유율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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