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선영이 예상치 못한 임신설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안선영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예전에는 희한한 기사 나면 어이도 없고 짜증도 났는데 지금은 그러거나 말거나 오늘치 내 기분, 오늘치 내 행복 절대 안 망치고 내가 나한테 잘해주면서 기쁘게 매일을 마무리하는 여유가 생겼다”고 밝혔다.
이어 “나이 먹는 게 꼭 나쁘지만은 않은 이유”라며 달라진 가치관을 덧붙였다.
앞서 안선영은 레오파드 패턴 롱스커트를 착용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일부 각도에 따라 배가 도드라져 보이면서 온라인상에서는 임신설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안선영은 직접 반응을 전하며 “늦둥이(?) 임신 논란. 썩은 사진 한 장으로도”라며 황당하면서도 웃픈 심경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임신 여부를 묻는 지인에게 “공장문 닫았다”는 답변을 보낸 모바일 메신저 내용을 함께 공개하며 재치 있는 대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안선영은 만 50세로, 2013년 3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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