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카웃' 16인 뮤즈, ‘카리스마→청량’ 무한 변신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더 스카웃' 뮤즈 16인의 콘셉트 화보가 공개됐다.


매주 금요일 방송 중인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은 예측 불허의 이변과 살벌한 뮤즈 쟁탈전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치열한 캠프 훈련을 거치며 진화 중인 16인 뮤즈의 비주얼적, 음악적 메이크오버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화보 속 뮤즈들은 스타일링 변신을 통해 자신들이 가진 서사를 보여줬다. 먼저 짙은 어둠 속에서 피어나는 거칠고 강렬한 카리스마를 온몸으로 뿜어내는 '와일드' 콘셉트가 시선을 강탈한다. 낡고 바랜 콘크리트 벽과 붉은 네온사인이 번지는 공간을 배경으로 뮤즈들은 체인 목걸이와 가죽 재킷, 레이싱 슈트 등 터프한 룩을 소화했다. 얼굴에 묻은 거친 흔적과 상처를 모티프로 한 메이크업, 역동적인 포즈는 세상에 자신을 증명하려는 뮤즈들의 독기와 단단해진 내면의 서사를 고스란히 담아낸다.

 

완벽하게 대조를 이루는 세상의 때가 묻지 않은 투명하고 청량한 화보도 눈길을 끈다. 싱그러운 초록빛 자연과 은은한 자연광을 배경으로 화이트 셔츠와 파스텔 톤의 데님 룩, 니트 베스트 등 서정적인 메이크오버를 선보였다. 데이지 꽃다발, 몽환적인 욕조 오브제뿐만 아니라 클래식한 흑백 포럴 슈트와 빈티지 마이크 등을 활용해 소년미 속에 감춰진 깊이 있는 내면을 표현했다.

 

눈을 뗄 수 없는 압도적인 비주얼 서사와 메이크오버 과정을 거쳐 진짜 아티스트로 거듭난 이들의 모습은 앞으로 펼쳐질 무대에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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