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키움과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 케니 로젠버그의 동행이 계속된다.
키움은 28일 “로젠버그와 다음 달 3일부터 6주간 총액 5만 달러에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키움은 지난달 21일 네이선 와일스의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로젠버그와 계약했지만 비자 문제로 합류가 늦어졌다. 지난 14일에 한국땅을 밟았다. 바로 합류해 이번 시즌 2경기에 등판했다. 6⅓이닝 동안 1실점 평균자책점 1.42를 기록했다.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을 맡고 있다.
한편, 와일스는 오른쪽 어깨 극상근건 부분 손상 및 견갑골 관절와 염증 진단을 받고 재활 중이다. 앞으로 ITP와 라이브 피칭 등 빌드업 과정을 거쳐 오는 7월 복귀할 전망이다.
최서진 기자 westji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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