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상' 지예은 26세 남동생 화제…'유재석 캠프' 출연

지예은의 막냇동생 지동건이 '유재석 캠프'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28일 연예계에 따르면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에는 지예은의 남동생이 참가자로 등장했다.

참가자들 사이에서 동생을 발견한 지예은은 놀라며 "야"라고 외쳤고, 이를 본 이광수가 "아는 사람이냐"고 물었다.

 

이에 지예은은 "제 동생이다"라며 동생을 향해 "왜 말 안 했냐. 엄마한테도 말 안 했냐"고 물었다.

 

동생은 "누나 나오는 줄 몰랐다. 기사 보고 알았다"고 답하며 지예은을 피했다. 그러면서 "지예은 동생이라고 말했냐"는 질문에는 단호하게 "아니"라고 답했다.

 

지예은은 또 전날 방송된 MBC 라디오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 출연해 "동생이랑 전혀 안 친해서 너무 민망했다. 그 충격을 아직도 잊지 못 한다. 그래도 피는 진한지 계속 신경이 쓰이더라"고 했다.

 

'유재석 캠프'는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직원 이광수·변우석·지예은이 함께하는 단체 캠프 예능이다. 1~5화는 지난 26일 공개됐고, 6~10화는 다음 달 2일 공개된다.

 

지예은은 1997년생과 2000년생 두 명의 남동생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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