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딩동 소속사로 알려진 A사가 최근 불거진 라이브 방송 폭행 사건과 관련해 "현재 당사와 무관하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A사는 28일 입장문을 통해 "MC딩동과 현재 어떠한 전속계약, 소속관계 또는 매니지먼트 업무도 진행하고 있지 않다"며 "최근 제기된 폭행 사건 및 관련 활동은 당사와 전혀 무관하다"고 밝혔다.
A사가 해명에 나선 것은 일부 AI 검색 서비스와 온라인상에서 당사와 MC딩동의 연관 정보가 노출되고 있기 때문이다. A사는 2022년 MC딩동의 음주운전 사건 당시 제한적 범위에서 일시적으로 커뮤니케이션 대응을 지원한 바 있으나 이후 관계가 종료된 상태라고 밝혔다.
A사 측은 "AI 기반 서비스 등이 과거 이력을 바탕으로 자동 표기하고 있어 최신 계약 현황이 반영되지 않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A사는 "사실과 다른 연관 추정 및 오해가 확산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향후 허위 또는 오인 가능 정보에 대해 필요한 대응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권기범 기자 polestar174@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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