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글로벌 음료 브랜드 마운틴듀와 손잡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e스포츠 확대에 나선다. 단순 스폰서십을 넘어 프로 리그와 이용자 참여형 콘텐츠, 아시안게임 연계 프로젝트까지 협업 범위를 넓히며 게임 팬들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크래프톤은 28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마운틴듀가 2026년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게임 마케팅과 e스포츠, 글로벌 이벤트 콘텐츠를 아우르는 형태로 진행된다.
양사는 게임 안팎에서 이용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공동 기획해 선보일 예정이다. e스포츠 팬 경험 확대에도 초점을 맞춰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마운틴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국내 프로 리그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PMPS)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시즌 기간 동안 팬 참여형 이벤트와 현장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e스포츠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양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연계한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한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국가대표팀의 도전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콘텐츠를 제작하고,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특별 캠페인과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크래프톤은 “마운틴듀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용자들과 e스포츠 팬들에게 보다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게임과 e스포츠, 국가대표 응원 문화가 연결되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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