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예린이 올여름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에이사이드컴퍼니는 26일 예린의 컴백 소식을 알렸다. 오는 6월 9일 발매되는 신보 ‘리치 유(REACH YOU)’발매 소식과 더불어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이미지 속 예린은 어두운 밤 불꽃놀이를 즐기며 몽환적인 감성을 연출, 컴백 콘셉트를 향한 궁금증을 더했다.
2015년 걸그룹 여자친구로 데뷔한 예린은 2022년 본격적인 솔로 행보를 시작했다. 첫 번째 미니앨범 ‘아리아(ARIA)’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출발을 알리며 리스너들에게 눈도장 찍었다면 이후 ‘레디, 셋, 러브(Ready, Set, LOVE)’와 ‘리라이트(Rewrite)’로 자신만의 음악 여정을 펼쳐냈다.
이뿐만 아니라 예린은 지난해 디지털 싱글 ‘어웨이크(Awake)’로 또 다른 음악적 변신에 나서며 한층 성장한 역량을 증명하기도 했다. 기존에 선보였던 음악과는 달리 강렬한 록 사운드로 희망과 도전의 메시지를 전하며 폭넓은 장르 스펙트럼을 전개했다.
매 앨범 색다른 매력을 담은 음악으로 다채로운 면모를 보여주며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예린. 더욱 성숙해진 음악을 통해 공감을 선사하며 리스너들의 마음에 닿을 예린의 신보를 향해 이목이 쏠린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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