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앤더블(AND2BLE) 멤버 장하오가 국내 첫 단독 화보를 통해 데뷔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패션 매거진 '엘르'는 오늘(25일) 공식 SNS를 통해 장하오와 함께한 6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The Last Romantic'이라는 테마 아래, 장하오는 로맨틱한 누벨바그 감수성과 다크 글램의 텍스처가 교차하는 아름답고도 위험한 청춘의 초상을 표현해냈다.
화보 속 장하오는 깊고 단단한 눈빛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자신만의 무드로 소화해 시선을 붙잡았다. 현실과 판타지의 경계를 넘나드는 디테일한 표정 연기와 표현력으로 다층적인 얼굴을 그려내며 치명적인 매력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화보는 정식 데뷔 전 공개된 장하오의 국내 첫 단독 패션 화보로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위해 장하오가 직접 화보 레퍼런스를 전달하며 적극 참여한 가운데,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무드와 스타일링 방향에 대한 의견을 세심하게 나눴다는 후문이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장하오는 앤더블로 데뷔를 앞둔 소감에 대해 "확실한 매력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멤버들과 팀의 방향에 대해 정말 많은 대화를 나누고 있다"라며 "사람들이 깜짝 놀랄 정도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당찬 각오를 보였다.
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시퀀스 01: 큐리어시티)에 대한 이야기도 빠지지 않았다. 장하오는 "'호기심'이라는 감정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이미 우리에게 빠져드는 과정이 시작된 것이라 생각한다. 자연스럽게 우리를 알아가고 앤더블의 매력에 더 깊이 빠져들었으면 좋겠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장하오가 속한 앤더블은 오는 26일 오후 6시 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를 발매하며 가요계 첫발을 내디딘다. 이는 앤더블이 앞으로 펼쳐갈 여정의 서막을 여는 앨범으로, 인간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본능적 감정인 '호기심'을 다룬다. 낯선 세계를 향한 설렘과 궁금증이 싹트는 찰나를 그리며,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멤버들의 미묘한 내면 변화를 풀어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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