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인 음색으로 사랑받아온 가수 정인이 ‘히든싱어8’ 무대에 오른다. 원조 가수와 모창능력자들이 펼치는 초고난도 대결 속에서 정인의 감성 짙은 라이브가 안방극장에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25일 JTBC 히든싱어8 제작진에 따르면 오는 26일 방송되는 9회에는 정인이 원조 가수로 출연해 대체 불가한 보이스를 들려준다. 윤종신, 이적, 다이나믹듀오, 리쌍 등 수많은 뮤지션들의 러브콜을 받았던 정인은 이번 방송에서도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감성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정인의 음색을 완벽하게 재현한 모창능력자들이 등장해 역대급 난도를 예감케 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번 회차는 원조 가수조차 긴장할 만큼 치열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는 남편인 조정치를 비롯해 김조한, 류현경, 사유리, 라디 등 정인과 가까운 스타들이 히든 판정단으로 함께한다. 이들은 누구보다 정인의 목소리를 잘 안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조정치는 “제가 틀릴 일은 없다”며 매일 듣는 아내의 목소리에 대한 확신을 보였고, 모두를 놀라게 할 특별 공약까지 내걸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류현경은 정인의 뮤직비디오를 함께 작업하며 인연을 맺은 뒤 돈독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며 드라마 촬영 일정까지 조정해 출연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과연 ‘정인 전문가’들이 원조 가수를 정확히 찾아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무엇보다 이날 정인과 모창능력자들은 귀를 사로잡는 명곡 무대로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많은 이들에게 위로를 건넸던 대표곡 ‘오르막길’ 무대는 깊은 여운과 감동을 안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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