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감각적인 화보 비하인드 컷을 통해 독보적인 아우라를 과시했다.
25일 태연은 자신의 SNS 계정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세련된 분위기의 화보 컷과 함께 촬영 현장의 생동감이 담긴 비하인드 모습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
이번 착장에서 태연은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화보 장인’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깔끔하게 떨어지는 라인의 블랙 재킷에 이너를 매치해 도시적이고 세련된 무드를 연출하는가 하면 어깨 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낸 오프숄더 블랙 탑으로 고혹적인 볼륨감을 강조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스퀘어 네크라인이 돋보이는 심플한 블랙 민소매 드레스로 클래식하고 청초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와는 상반되게 텍스처가 살아있는 베이지 톤의 시스루 그물 니트 베스트와 화이트 하의를 매치한 컷에서는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매력까지 선보이며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자랑했다.
한편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한 태연은 독보적인 가창력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예능 프로그램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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