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레저가 ‘뉴 웨이브’로 새 바람을 일으킨다.
YG엔터테인먼트는 23일 트레저의 네 번째 미니앨범 ‘뉴 웨이브(TREASURE - 4th MINI ALBUM [NEW WAV])’ 비주얼 포토를 공개했다. 개개인의 존재감이 돋보였던 멤버별 포토에 이어 이번에는 완전체로 뭉쳐 한층 폭발적인 에너지를 보여준다. 트레저는 스트릿 무드의 스타일링 속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선보였다.
트레저의 대담한 콘셉트 변신이 기대된다. 전작들의 청량하고 내추럴한 무드와는 또 다른, 날것의 거친 에너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YG 측은 "보다 짙어진 힙합 감성과 함께 이들이 새롭게 구축할 음악 세계를 펼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뉴 웨이브’는 오는 6월 1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앨범명은 사전적으로 새로운 흐름을 뜻하는 단어로, 무손실 오디오 포맷인 'WAV'를 중의적으로 활용했다. 새로운 음악적 방향성은 물론 가공되지 않은 이들 본연의 색채로 트레저의 2막을 열겠다는 의지다. 신보에는 힙합 기반 4개 트랙이 수록된다. 가공되지 않은 본연의 색채와 더욱 뚜렷해진 아이덴티티를 보여줄 전망이다.
다음달 19일부터는 팬콘서트를 시작한다.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오사카, 카나가와, 효고, 아이치, 후쿠이, 후쿠오카, 도쿄를 순회하는 총 20회 규모의 팬콘서트로 일본 팬들을 만난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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