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현빈이 프랑스 칸의 청량한 해안가를 배경으로 우아한 아우라를 발산했다.
지난 20일 신현빈은 자신의 SNS를 통해 “#군체 #colony”라는 글과 함께 칸 현지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현빈은 과감한 튜브톱과 맥시 스커트를 매치한 셋업 스타일링으로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어깨와 쇄골 라인을 드러낸 그레이 컬러의 스트랩리스 탑은 등 뒤의 지퍼 디테일로 은근한 포인트를 더했으며 발목까지 유연하게 흐르는 와이드 팬츠가 우아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여기에 볼드한 스트랩이 돋보이는 블랙 슬라이드 샌들을 매치해 모래사장 위에서도 스타일의 균형을 잡았다. 주얼리 역시 미니멀한 골드 링 귀걸이와 슬림한 메탈 뱅글, 심플한 반지 등만을 매치해 과하지 않은 정제된 세련미를 보여줬다. 휴양지의 여유로움과 도시적인 미니멀리즘이 공존하는 ‘시티 리조트 룩’의 정석을 선보인 것이다.
한편 신현빈은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로 올해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돼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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