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심판 공개 채용…내달 8일부터 서류 접수

사진=WKBL 제공
사진=WKBL 제공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새 심판 인력 확보에 나선다.

 

WKBL 사무국은 21일 “원활한 경기 운영과 리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심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갖춘 대한민국농구협회 국제심판 또는 1급 심판 자격증 소지자에 한한다.

 

지원자는 입사 지원서와 자기소개서, 개인정보 수집 및 활용 동의서, 최종 학력 증명서, 자격증 및 경력증명서 사본 등을 제출해야 한다. 소속 단체 추천서는 해당자에 한해 제출하면 된다. 입사 지원서와 개인정보 수집 및 활용 동의서는 WKBL 공식 홈페이지에서 지정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하면 된다.

 

덧붙여 지원자들의 경우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며, 승부조작 등 불공정 행위로 징계 이상의 처분을 받은 이력이 없어야 한다. 심판 경력자와 선수 출신은 우대한다는 설명이다. 남성 지원자의 경우 군필자 또는 면제자만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접수는 다음 달 8일부터 12일 오후 4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된다. 과정과 절차로는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 심사, 3차 실기 테스트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WKBL은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WKBL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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