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가수상 부문에서 가수 황영웅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다.
20일 오후 5시 46분 현재 황영웅은 4만1601표를 기록하며 가장 먼저 ‘4만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5월 네티즌 어워즈 전체 부문 가운데서도 가장 빠른 4만표 돌파 기록이다.
현재 황영웅은 41.7%의 득표율로 압도적인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강력한 팬덤 화력이 다시 한번 수치로 입증됐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달 네티즌 어워즈 각 부문의 경쟁이 한층 뜨거워진 상황에서 가장 먼저 4만 고지를 넘어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2위는 춘길이 9496표(9.5%)로 뒤를 이었고, 손태진이 8615표(8.6%)로 3위에 올랐다. 이어 장민호가 8503표(8.5%)를 기록하며 상위권 경쟁에 힘을 보태고 있다.
황영웅은 이번 5월 어워즈에서도 초반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왔다. 앞서 가장 먼저 3만 클럽에 진입한 데 이어 이제는 4만선마저 선점하며 존재감을 극대화하고 있다. 팬덤 역시 단순한 응원을 넘어 기록을 만들어가는 분위기다.
한편 남자가수상 부문 중위권 경쟁도 치열하다. 진원, 에녹, 박지현, 송민준, 정동원 등이 3000표대 접전을 이어가며 순위 경쟁을 펼치고 있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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